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외투 대빙벽 (문단 편집) === 두 번째 중간 보스 : 예티 === * 눈보라가 치는 굽이길의 몹들을 천천히 처치하면서 가자. 상기했듯이 몹을 몰다가 눈폭풍이 몰아치는곳에서 탱킹하다간 얄짤없이 리트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. 쉬엄쉬엄 몹을 잡고, 천천히 전진하는것이 좋다. * 몹들중엔 원거리 마법을 쓰는 얼음정령이 포진되어있다.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폭하므로 주의. 원거리 어글 끌 자신있는 탱커라면 몰이해라. ~~하지만 그런 탱커 없다.~~ * 굽이길의 끝부분의 몹을 처리하면 얼음이 깨지면서 예티에게 가는길이 열린다. 6.2 업데이트로 보스 기믹이 개편되어 크게 바뀌었다. (개편 전) * 예티를 열심히 때리다 보면 오거와 스프리건이 나타나는데, 이 중 스프리건은 예티전 공략의 핵심이므로 '''절대 함부로 잡으면 안된다.''' * 예티 공략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한다. * 예티가 전방 좁은 부채꼴 범위로 브레스를 시전하는데, 이를 스프리건에게 맞춰야 한다. 스프리건은 어그로가 잡혀도 따라 움직이지 않으므로 탱커가 적절하게 예티의 머리를 돌려줘야 한다. * 스프리건에게 브레스를 맞추면 눈덩이로 변하며, 계속 맞추면 눈덩이가 커진다. 이 눈덩이를 굴려 예티에게 맞추면 예티의 체력이 쭉쭉 깎인다. 굴리는 방법은 그냥 눈덩이를 딜하면 된다. 단, 딜하는 방향에 주의해야 한다. 솔찬히 키운 눈덩이를 애먼데 날리면 어그로 1순위를 딸 수 있다. * 눈덩이는 언제 굴려서 맞춰도 상관없다. 하지만 한두개 정도는 반드시 남겨놔야 하는데, 이는 예티가 맵 전체를 대상으로 시전하는 울부짖음을 끊기 위함이다. 울부짖음에 맞으면 받는 데미지 증가버프가 걸리며, 당연히 중첩이 되므로 두어번 맞으면 탱커도 아프다. 울부짖음은 시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주시대상으로 잡아뒀다가 시전하는 게 보이면 바로 눈덩이로 때려주면 끊긴다. '''(개편 후)''' * 맵에 눈덩이 여러 개를 소환한 후 예티가 눈덩이 하나를 불어 크기를 키운다. 얼마 뒤 맵에 있는 눈덩이들은 폭파되므로 그 주변에서 벗어나야 한다. 유독 커진 눈덩이는 범위가 매우 크므로 잘 계산해서 미리 자리를 잡으면 된다. * 그 외에 기믹은 직관적이므로 어렵지 않게 돌파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